일본 여행, 어느 도시로 가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교토 다 매력이 달라서 뭘 원하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져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도쿄였는데, 여러 번 다녀오면서 오히려 후쿠오카나 교토가 더 잘 맞는 여행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글에서는 5개 도시를 관광지·먹거리·문화·예산·호텔·항공권 할인까지 한 편에 다 정리했어요. 2026년 실검색 기준 데이터로 썼으니 예산 짜는 데 바로 쓸 수 있을 거예요.
5개 도시 한눈에 비교 — 예산·특징·추천 여행자
| 도시 | 3박4일 총비용 (1인) | 핵심 매력 | 이런 분께 추천 |
| 도쿄 | 63~94만원 | 볼거리 최다, 쇼핑·테마파크 | 두 번째 일본 여행, 예산 여유 있는 분 |
| 오사카 | 53~82만원 | 식도락·가성비 | 먹는 게 목적, 교토 당일치기 원하는 분 |
| 후쿠오카 | 42~66만원 | 단거리·라멘·온천 | 첫 일본 여행, 짧게 다녀오고 싶은 분 |
| 삿포로 | 57~89만원 | 계절 여행·해산물·스키 | 눈 축제·피서 목적, 자연 좋아하는 분 |
| 교토 | 56~87만원 | 전통문화·사원·료칸 | 일본 전통 감성 원하는 분 |
2026년 4월 기준 트립닷컴·스카이스캐너 실검색 데이터 참고. 성수기는 30~50% 추가

2026년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교토 5개 도시 3박4일 1인 여행기준 총비용을 비교한 차트
도쿄 (Tokyo) — 뭐든 다 있는 도시, 대신 뭐든 다 비싸요
꼭 가야 할 관광지
신주쿠·시부야는 도쿄의 핵심이에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한 번쯤 눈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 곳이고, 신주쿠 가부키초는 밤에 걸어보면 분위기가 또 달라요. 아사쿠사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데, 오전 7시 전에 들어가면 인파 없이 조용하게 볼 수 있어요. 오후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거든요.
도쿄 디즈니리조트는 디즈니랜드·디즈니씨 두 파크가 있어요. 입장권이 1인 1만 엔(약 9만원) 안팎이고 식비·기념품까지 하면 하루 15~20만원은 기본으로 잡아야 해요. 디즈니씨는 세계에서 도쿄에만 있는 파크라 특히 인기 많아요.
아키하바라는 전자제품·애니메이션 굿즈 목적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동네예요. 면세 조건(세금 포함 5,000엔 이상)만 맞추면 소비세 10% 환급도 돼요.
도쿄 대표 먹거리
도쿄 라멘은 지역마다 스타일이 달라요. 돈코츠보다는 간장(쇼유) 베이스 라멘이 도쿄 스타일이에요. 신주쿠 골든가이 근처 작은 라멘집들이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고, 줄 서는 거 감안해야 해요.
스시는 츠키지 장외시장이나 긴자 주변에서 먹는 게 가성비 좋아요. 회전초밥도 스시로·구라스시 같은 체인이 품질 대비 가격이 나쁘지 않아요. 1인당 2,000~3,000엔이면 배부르게 먹어요.
야키토리(꼬치구이)는 이자카야에서 맥주랑 같이 먹는 게 도쿄 야식 문화예요. 우에노·유라쿠초 고가 아래 이자카야 골목이 분위기 있어요.
도쿄 여행 문화 팁
지하철이 복잡한 걸로 유명한데, 스이카(Suica) 카드 하나만 있으면 버스·지하철·편의점 결제까지 다 돼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충전하는 게 제일 편해요. 대중교통에서 통화는 기본적으로 안 하는 문화고, 조용히 해야 해요. 택시 문은 자동으로 열리니까 직접 열려고 하면 기사분이 당황해요.
도쿄 호텔·항공권 예산 & 할인
왕복 항공권(인천→나리타/하네다)은 비수기 기준 25~40만원이에요. 출발 6~8주 전이 가격 안정기고, 골든위크·연말은 그보다 훨씬 일찍 잡아야 해요.
숙박은 신주쿠·시부야 근처 3성급 기준 1박 8~12만원이에요. 조금 외곽인 닛포리·아사쿠사 쪽으로 가면 5~7만원대도 있어요. 예약 전에 쿠폰하우스 전체할인코드에서 확인하고 넣으면 추가로 줄일 수 있어요. 항공이랑 숙박 묶어서 잡을 거라면 패키지 할인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오사카 (Osaka) — 먹으러 가는 도시, 가성비 최고
꼭 가야 할 관광지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상징이에요. 글리코 달리기 간판 앞 사진은 필수고, 주변에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 가게가 즐비해요. 낮보다 밤에 네온사인 켜졌을 때 분위기가 훨씬 살아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은 해리포터 구역이 특히 인기 많아요. 입장권은 1인 10,000~14,000엔(약 9~12만원) 수준이고, 익스프레스 패스 사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성수기엔 오전 개장 전부터 줄 서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사카성은 천수각 내부 박물관까지 보려면 입장료 600엔이에요. 주변 공원이 넓어서 피크닉하는 현지인들도 많고, 벚꽃 시즌엔 최고의 꽃놀이 명소가 돼요.
구로몬 시장은 오사카 부엌이라 불리는 재래시장이에요. 참치회·성게·복어 등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아침 일찍 가면 더 신선한 걸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사카 대표 먹거리
오사카 음식 문화의 핵심은 '쿠이다오레'(먹다 쓰러진다)예요. 타코야키는 1인분 500~700엔인데, 도톤보리보다 조금 골목 안으로 들어간 가게가 더 맛있는 경우가 많아요.
오코노미야키는 오사카식이랑 히로시마식이 다른데, 오사카에선 재료를 반죽에 섞어서 굽는 방식이에요. 난바·신사이바시 근처 오래된 가게들이 맛집으로 유명해요.
라멘은 오사카보다 교토 스타일인 진한 닭육수 계열이 근처라 접근하기 쉬워요. 오사카 자체는 우동이 더 유명한데, 다시(국물)가 진하고 깊어요. 1그릇 500~800엔이면 먹어요.
오사카 여행 문화 팁
오사카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쪽에 서고 왼쪽은 걷는 사람을 위해 비워둬요. 도쿄랑 반대예요. 처음 가면 헷갈리는데 주변 사람 따라 하면 돼요.
오사카 주유패스는 지하철 무제한 + 40곳 이상 관광지 무료 입장이 되는 카드예요. 1일권 2,800엔인데, 관광지 여러 곳 다닐 계획이면 완전히 이득이에요.
오사카 관광 컨벤션뷰로 공식 사이트(osaka-info.jp)에서 구매 방법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오사카관광局 공식 사이트, 2026.04 기준)
오사카 호텔·항공권 예산 & 할인
왕복 항공권(인천→간사이)은 비수기 20~35만원이에요. 도쿄보다 저렴하고 저가항공 옵션도 더 많아요.
숙박은 난바·신사이바시 근처 3성급 기준 1박 6~9만원이에요. 도쿄 대비 20~30% 저렴한 게 체감돼요. 아고다 동남아 호텔 최저가 쿠폰은 일본 숙소에도 적용되는 경우 많으니까 코드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교토 당일치기까지 계획 중이라면 오사카 숙박 기준으로 항공 묶는게 더 유리하니까 호텔+항공 패키지 쿠폰도 같이 비교해보세요.
후쿠오카 (Fukuoka) — 1시간 10분, 가장 가까운 일본
꼭 가야 할 관광지
캐널시티 하카타는 쇼핑몰인데 운하를 중심으로 건물이 둘러싸여 있는 독특한 구조예요. 쇼핑뿐 아니라 공연·분수쇼도 있어서 구경 자체가 재밌어요.
다자이후 텐만구는 후쿠오카에서 전철로 40분 거리에 있는 유명 신사예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일본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데, 경내에 있는 우메가에모찌(매화 떡)가 명물이에요. 1개 150엔이에요.
모모치 해변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는 도심 해변이에요. 여름엔 수영도 가능하고, 후쿠오카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좋아요.
야타이(屋台) 포장마차 거리는 후쿠오카 특유의 문화예요. 나카스·텐진 주변 포장마차 골목에서 돈코츠 라멘 한 그릇 먹는 게 후쿠오카 여행의 정석이에요. 밤 9시 이후가 분위기 제일 좋아요.
후쿠오카 대표 먹거리
돈코츠 라멘은 후쿠오카가 원조예요. 이치란·이치후도 같은 체인도 맛있지만, 하카타역 근처 작은 가게나 야타이에서 먹는 게 더 진짜 느낌이에요. 1그릇 800~1,000엔이고 면 추가(카에다마)는 100~200엔이에요.
모츠나베(곱창전골)는 후쿠오카 겨울 음식인데 사실 사계절 다 먹어요. 된장·간장 두 가지 베이스 중 고를 수 있고, 1인분 1,500~2,000엔이에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가게는 예약 필수인 경우가 많아요.
명란젓(멘타이코)은 후쿠오카 특산품이에요. 선물용으로 사가기 제일 좋고, 하카타역 지하 상점가에서 다양한 브랜드 시식하면서 고를 수 있어요.
후쿠오카 여행 문화 팁
후쿠오카는 도시가 작아서 지하철·버스 노선이 단순해요. 하카타역이 교통 허브라 여기 기준으로 움직이면 다 돼요. 니시테츠 버스 1일권(900엔)이면 시내 관광지 대부분 커버 가능해요.
야타이 포장마차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으니 엔화 현금 넉넉히 챙겨야 해요. 소액 결제는 현금이 기본인 가게가 아직 많아요.
환율 정보는 하나은행 공식 환율 페이지(https://biz.kebhana.com/foex/rate/index.do)에서 실시간 확인하세요. (출처: 하나은행 고시환율, 2026.04 기준)
후쿠오카 호텔·항공권 예산 & 할인
왕복 항공권(인천→후쿠오카)은 비수기 기준 15~28만원으로 5개 도시 중 가장 저렴해요. 저가항공이 많이 취항하고 비행시간이 짧아서 주말 여행도 충분히 가능해요.
숙박은 하카타역·텐진 근처 3성급 기준 1박 5~8만원이에요. 도쿄 대비 절반 가까이 싸요. 호텔 할인코드로 숙박비 추가로 줄이고, 항공이랑 묶을 거라면 [쿠폰하우스 에서 항공권 할인코드도 같이 확인하세요.
삿포로 (Sapporo) — 계절이 여행의 전부인 도시
꼭 가야 할 관광지
오도리 공원은 삿포로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1.5km 공원이에요. 2월엔 유키마츠리(눈 축제) 메인 무대가 되고, 여름엔 맥주 축제(삿포로 비어 가든)가 열려요. 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이에요.
삿포로 시계탑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작아서 실망하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냥 지나치는 식으로 보고 근처 카페에서 쉬는 게 낫고, 시계탑보다는 주변 구도심 건물들이 더 볼만해요.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산책 명소예요. 가을 은행나무 길이 특히 유명하고, 봄엔 벚꽃도 예뻐요. 현지 대학생들이랑 섞여서 캠퍼스 카페 가는 것도 소소한 재미예요.
닛세코·루스츠 스키장은 삿포로 시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예요. 파우더 스노우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호주·유럽 스키어들이 많이 찾아요. 스키 시즌(12~3월)엔 숙박이 일찌감치 마감되니까 4~5개월 전 예약 필요해요.
삿포로 대표 먹거리
삿포로 라멘은 미소(된장) 베이스가 특징이에요. 진한 국물에 버터·콘이 들어가는 삿포로 스타일은 다른 지역 라멘이랑 확실히 달라요. 라멘 요코초(라멘 골목)에 가면 여러 가게 비교해볼 수 있어요.
해산물이 삿포로(홋카이도) 최대 자랑이에요. 게·성게·연어·가리비가 홋카이도 특산이고, 니조 시장이나 삿포로 중앙도매시장 새벽 경매 뒤 가게에서 먹는 해산물 덮밥(카이센동)이 일품이에요. 성게 덮밥은 1그릇 3,000~5,000엔이지만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해요.
수프카레는 삿포로에서 시작된 음식이에요. 카레인데 국물이 많아서 수프처럼 먹는 방식이고, 닭다리·야채가 통으로 들어가요. 1그릇 1,200~1,800엔이에요.
삿포로 여행 문화 팁
삿포로는 도시 자체보다 언제 가느냐가 여행 만족도를 결정해요. 2월 유키마츠리는 보통 2월 초에 열리는데 그때 항공·숙박이 연중 최고가예요. 7~8월 여름은 혼슈보다 10도 가까이 서늘하고 가격도 안정적이라 피서 목적이라면 최고예요.
지하철 노선이 단순해서 이동이 어렵지 않아요. 삿포로역·스스키노역 기준으로 움직이면 웬만한 곳은 다 닿아요.
삿포로 호텔·항공권 예산 & 할인
왕복 항공권(인천→신치토세)은 비수기 22~38만원이에요. 직항이 있어서 편하고, 스키 시즌엔 가격이 많이 올라요.
숙박은 삿포로역·스스키노 근처 3성급 기준 1박 6~9만원이에요. 유키마츠리 시즌엔 2~3배 뛰는 경우도 있어요. 아고다 5월 숙박 프로모션 코드로 비수기 숙박비 추가 절약 가능하고, 항공이랑 묶으려면 호텔+항공 패키지 쿠폰도 같이 비교해보세요.
교토 (Kyoto) — 일본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
꼭 가야 할 관광지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는 붉은 도리이 수천 개가 산 위까지 이어지는 신사예요. 오전 6시 전에 들어가야 사람 없이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저도 오후 2시에 갔다가 도리이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반도 못 보고 내려왔어요. 입장료 무료인데 오전 일찍 가는 게 포인트예요.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도 마찬가지예요. 오전 7시 전에 들어가면 인파 없이 대나무 바람 소리 들으면서 걸을 수 있어요.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다리랑 텐류지 정원도 같은 구역이라 묶어서 돌면 돼요.
긴카쿠지(금각사)는 금박 입힌 건물이 연못에 비치는 경관이 유명해요. 입장료 500엔이고 아침 일찍 가면 훨씬 여유 있게 볼 수 있어요. 근처 테츠가쿠노미치(철학의 길)는 벚꽃·단풍 시즌에 교토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가 돼요.
기온 거리는 게이샤 문화로 유명한 교토 전통 거리예요. 저녁에 걸으면 일본 전통 건물 사이로 기모노 입은 분들 간간이 볼 수 있어요. 관광객용 기모노 렌탈은 2,000~4,000엔이에요.
교토 대표 먹거리
가이세키 요리는 교토 전통 코스요리예요. 1인 5,000엔 이상이지만 교토에서 한 번쯤 제대로 경험해볼 만해요. 점심 코스가 저녁보다 20~30% 저렴해서 점심에 가는 게 낫고, 예약 필수예요.
유도후(두부 요리)는 교토 사찰 문화에서 유래한 음식이에요. 기온·아라시야마 근처 두부 전문점에서 두부 코스로 먹는데, 1인 1,500~3,000엔이에요.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에요.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400년 된 시장이에요. 두부·절임채소·화과자 등 교토 특산 식재료 구경하고 군것질하기 좋아요. 길이 좁아서 사람 많은 시간대엔 걷기 빡빡해요.
말차(맛차) 디저트는 교토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기온 근처 카페들 말차 파르페가 유명한데, 웨이팅 있는 곳도 꽤 있어요. 1그릇 800~1,500엔이에요.
교토 여행 문화 팁
교토는 사원·신사가 많아서 복장 주의가 필요한 곳이 있어요. 어깨·무릎이 드러나는 옷은 입장 제한되는 사원도 있으니까 얇은 카디건 하나 챙기는 게 좋아요.
교토에서 게이샤를 만나면 사진 찍겠다고 쫓아가거나 무단으로 촬영하면 안 돼요. 기온 일부 골목은 관광객 무단 사진 촬영 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요. 현지 문화 존중이 기본이에요.
오사카에서 당일치기 추천해요. JR로 15분, 요금은 편도 560엔이에요. 교토만 2박 이상 잡으면 숙박이 오사카보다 15~20% 더 비싸고, 오사카 베이스로 당일치기 하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교토 호텔·항공권 예산 & 할인
교토는 독립 공항이 없어요.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으로 입국 후 JR 하루카 특급으로 75분이에요. 항공은 오사카 기준으로 잡으면 돼요.
교토 시내 숙박은 3성급 기준 1박 7~10만원이에요. 벚꽃·단풍 시즌엔 6개월 전부터 마감되는 료칸도 있어요. 쿠폰하우스 아고다 첫 예약 할인코드로 숙박비 절약 가능하고, 오사카 숙박 기준으로 항공 묶으려면 동남아 항공권 최저가 쿠폰 대신 일본 노선 할인코드 확인하세요.
예약 타이밍 — 5개 도시 공통 원칙

일본 여행 성수기(벚꽃, 여름, 단풍, 눈 축제)별 항공권 및 호텔 예약 권장 시점을 나타내는 게이지 바 차트
비수기라면 출발 4~6주 전도 괜찮은 가격에 잡을 수 있어요. 근데 벚꽃·골든위크·유키마츠리·단풍 시즌은 얘기가 완전히 달라요. 최소 2~3개월 전, 인기 숙소는 4~6개월 전 예약이 현실이에요.
항공권 먼저, 숙박은 항공 잡고 바로. 할인 코드는 결제 직전에 확인하는 순서가 제일 안전해요. 코드는 기간 한정인 경우가 많아서 예약 당일 쿠폰하우스에서 그날 적용 가능한 코드 확인하고 넣는 게 제일 좋아요.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도시가 따로 있어요
다섯 도시 다 좋은데, 솔직히 다 맞는 사람은 없어요.
처음 일본, 짧게 다녀오고 싶다면 후쿠오카예요. 1시간 10분에 라멘·모츠나베·포장마차까지 챙길 수 있어요. 먹는 게 목적이면 오사카가 정답이에요. 교토 당일치기까지 묶으면 예산 대비 만족도 최고예요. 전통 일본 감성 원한다면 교토인데, 오사카 베이스로 당일치기 하는 게 비용 면에서 훨씬 유리해요. 계절 여행, 눈이나 피서 목적이면 삿포로인데 시기 따라 예산이 크게 달라지니까 비수기 노리는 게 좋아요. 볼거리 최대, 예산 여유 있으면 도쿄예요. 두 번째 일본 여행부터 더 잘 어울리는 도시예요.
어느 도시로 가든 예약 전에 [아고다 일본 호텔 할인코드]이랑 [트립닷컴 일본 여행 숙소+항공 할인코드] 한 번만 들러보세요.
같은 여행, 조금이라도 더 아끼는 게 현지에서 한 끼 더 먹는 돈이 되거든요.